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가습기가 필수 가전이 된 것 같아요. 저도 예전에 쓰던 가습기가 고장나서 이번 기회에 어떤 가습기를 살까 고민 했었는데요~ 요즘은 가습기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도 많이 나오더라구요. 제가 산 가습기는 오아가습기 입니다. 오아 무드가습기는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약 4만개 이상의 많은 후기가 있는 제품이예요. 그만큼 유명하고 알려진 제품이라는 사실. 대략적인 리뷰로는 무드등으로 쓰기에도 예쁘다, 청소가 간편해서 좋다, 쭉쭉 멀리까지 분사가 되서 좋다는 내용이였어요. 저는 침실에 둘 용도로 1000까지 큰 건 필요없을거라 생각하고 오아가습기500으로 구매했구요.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꿀팁으로 "가습기를 이용한 습도 유지가 중요"하다고 하네요! (저도 이제 알게된 사실이네요 ^^..